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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후보물질 항암효능 연구성과 네이처 게재
첨부파일 : [뉴스] 신약후보물질 항암효능 연구성과 네이처 게재_수정.jpg

                           김태원 교수                                                             홍용상 교수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암병원장)·홍용상 교수가 진행한 ‘신약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항암 효능’ 연구성과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5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생체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RAS와 RAF가 과다발현되지 않도록 억제하는 벨바라페닙이 어떤 질환에 효과가 있는지, 저항기전과 내성 극복 방법은 무엇인지 제시했다. 특히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흑색종 등 N - RAS 변이암에서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RAS와 RAF에 변이가 있는 고형암 환자 135명에게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인 벨바라페닙을 투여한 결과 상당수 환자에게서 암이 줄어드는 부분관해가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대장암, 폐암, 췌장암 등 여러 암을 대상으로 시험하였는데 전체 환자의 11%에서 부분관해가 관찰됐고, RAS 변이의 일종인 N - RAS 돌연변이가 있는 흑색종 환자의 경우 44%에서 부분관해가 관찰돼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전임상을 통해 약물 저항성이 발생하는 기전을 밝히고, 현재 처방되고 있는 다른 약제(코비메티닙·MEK 억제제)와 병용하면 벨바라페닙의 내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현재 한국, 미국 등 6개국에서 N - RAS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MEK 억제제와 병용 임상시험도 진행중이다.

 

김태원 교수는 “벨바라페닙은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치료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 신약(first - in class)으로 분류된다. 벨바라페닙으로 ‘암과의 전쟁’에서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게 됐다. 다른 RAS, RAF 변이암에 대한 효과도 더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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